여권사진 반려 사유 7가지와 해결법
여권사진 규정 한눈에 보기
- 머리 길이
- 3.2~3.6cm (턱~정수리)
- 배경
- 균일한 흰색, 그림자 없음
- 합성·보정
- 받지 않음
- 찍은 날
- 신청일 전 6개월 안
직접 찍은 여권사진도 규격에 맞으면 쓸 수 있어요. 외교부 여권사진 규정에서 자주 걸리는 이유 7가지와 다시 찍을 때 고치는 법을 정리했어요. 사진패스 도구는 이 가운데 1~5번과 흐림을 자동으로 점검하고, 나머지는 직접 확인하시도록 알려 드려요.
1. 머리 크기가 규격과 달라요
사진 크기는 가로 3.5cm × 세로 4.5cm이고, 정수리(머리카락을 뺀 머리 꼭대기)부터 턱까지 머리 길이가 3.2~3.6cm여야 해요. 얼굴이 너무 작게 나오거나, 너무 가까이에서 찍어 얼굴만 크게 나온 사진은 반려돼요. 규정에도 근접 촬영은 안 된다고 적혀 있어요.
- 고치는 법: 사진패스는 머리 길이가 3.4cm가 되도록 자동으로 잘라 드려요. 다만 정수리 위치가 정확해야 하니, 미리보기에서 파란 정수리 선이 머리카락을 뺀 머리 꼭대기에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 너무 가까이에서 찍어 머리 위나 어깨가 잘린 사진은 잘라서 고칠 수 없어요. 한 걸음 떨어져서 다시 찍어 주세요.
2. 배경이 하얗지 않아요
배경은 균일한 흰색이어야 하고, 잉크 자국이나 테두리가 없어야 해요. 회색 벽, 무늬 있는 벽지, 벽에 진 그림자, 뒤에 보이는 가구나 다른 사람은 반려 사유예요.
- 고치는 법: 흰 벽이나 큰 흰 종이(전지) 앞에서, 벽에서 50cm 이상 떨어져 서면 그림자가 덜 생겨요.
-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배경을 지우거나 흰 배경에 인물을 합성한 사진은 받지 않아요. 사진패스의 배경 바꾸기 기능을 켠 사진도 마찬가지예요. 켠 사진을 제출할지는 직접 판단하시되, 여권용은 흰 벽 앞에서 다시 찍는 게 가장 안전해요.
3. 얼굴에 그림자가 있어요
규정은 인물과 배경에 그림자와 빛 반사가 없어야 하고, 원래 피부색이 정확히 나와야 한다고 해요. 얼굴 한쪽만 어둡거나, 코·안경 그림자가 진하면 반려될 수 있어요.
- 고치는 법: 창문을 정면으로 보고 서거나, 양쪽에서 비슷한 밝기로 빛을 받게 해 주세요. 천장 조명 바로 아래는 눈 밑에 그림자가 생겨요.
4. 웃거나 입이 벌어졌어요
무표정으로 입을 다물고, 이가 보이지 않아야 해요. 웃는 표정, 눈을 찡그리는 표정, 눈썹을 올리는 표정은 안 돼요. 눈은 자연스럽게 뜨고 정면을 봐야 하고, 눈이 빨갛게 나온(적목) 사진도 안 돼요.
- 고치는 법: 입을 가볍게 다물고 편하게 정면을 보세요. 사진패스가 미소, 입 벌림, 눈 감김을 점검해 알려 드려요.
5. 고개가 기울거나 정면이 아니에요
머리가 사진 가운데에 있고, 얼굴과 어깨가 정면을 향해야 해요. 옆으로 선 자세, 머리를 기울이거나 앞뒤로 숙인 자세는 반려돼요.
- 고치는 법: 카메라를 눈높이에 두고 렌즈를 똑바로 보세요. 다른 사람이 찍어 주면 훨씬 쉬워요.
6. 안경 반사, 컬러렌즈, 머리카락·모자
안경은 쓸 수 있지만, 렌즈에 빛이 반사되지 않아야 하고 안경테가 눈을 가리면 안 돼요. 미용·컬러·서클렌즈, 색이 들어간 안경, 선글라스는 쓸 수 없어요. 모자, 머리띠, 머리 덮개도 안 돼요(평소에 늘 입는 종교적 의상은 이마부터 턱까지 얼굴이 다 보이면 괜찮아요). 머리카락이 눈·눈썹·얼굴 윤곽(광대, 볼)을 가리면 반려돼요. 빛을 반사하거나 얼굴 윤곽을 가리는 귀걸이·피어싱, 이어폰·헤드폰도 안 돼요.
- 고치는 법: 가능하면 안경을 벗고 찍으세요. 써야 한다면 조명을 옆으로 옮겨 렌즈에 빛이 비치지 않게 해 주세요. 앞머리는 눈썹이 보이게 넘겨 주세요.
7. 오래됐거나, 흐리거나, 보정한 사진
여권 발급 신청일 전 6개월 안에 찍은 사진이어야 해요. 흔들리거나 초점이 안 맞은 사진, 해상도가 낮은 사진은 안 돼요. 사진 편집 프로그램이나 필터로 보정한 사진(AI로 편집·합성한 것 포함)도 받지 않아요. 직접 찍은 사진은 규격에 맞을 때만 쓸 수 있어요.
- 고치는 법: 폰을 고정하고 화면에서 얼굴을 눌러 초점을 맞춘 뒤 찍으세요. 뷰티 모드와 필터는 꺼 주세요.
AI 앱으로 만든 증명사진이 왜 안 되는지는 AI 증명사진, 여권·주민등록증에 써도 될까?에 정리했어요.
출처: 외교부 여권안내 – 여권사진 규정 (2022. 10. 개정, 2026-10-26 확인)
안경, 귀, 옷 색, 화장처럼 따로 많이 묻는 질문은 여권사진 자주 묻는 질문에 짧게 모아 두었어요.
미리 점검해 보세요
여권사진 만들기에서 사진을 고르면 머리 크기, 배경, 그림자, 표정, 기울기, 흐림을 자동으로 점검해요. 안경 반사·컬러렌즈, 찍은 날짜(6개월 이내), 보정 여부는 자동으로 알 수 없으니 직접 확인해 주세요. 점검이 끝나면 규격에 맞춰 자른 온라인 제출용 파일과 인화용 파일을 만들어 드려요. 사진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사진이 맞는지는 여권 발급 기관이 최종 판단해요.
자주 묻는 질문
여권사진 머리 크기는 몇 cm여야 하나요?
정수리(머리카락을 뺀 머리 꼭대기)부터 턱까지 3.2~3.6cm여야 해요. 사진 크기는 가로 3.5cm × 세로 4.5cm예요. 사진패스는 머리 길이가 3.4cm가 되도록 잘라 드리니, 미리보기에서 파란 정수리 선 위치만 확인해 주세요.
여권사진 배경이 연한 회색이어도 되나요?
안 돼요. 배경은 균일한 흰색이어야 하고, 회색 벽, 무늬 있는 벽지, 벽에 진 그림자, 뒤에 보이는 가구는 반려 사유예요. 흰 벽이나 큰 흰 종이 앞에서 벽과 50cm 이상 떨어져 다시 찍어 주세요.
얼굴 그림자를 편집 앱으로 지워도 되나요?
안 돼요. 편집 프로그램이나 필터로 보정하거나 합성한 사진(AI 편집 포함)은 받지 않아요. 창문을 정면으로 보고 서거나 양쪽에서 비슷한 밝기로 빛을 받게 해서 다시 찍어 주세요.
여권사진에서 입을 살짝 벌려도 되나요?
안 돼요. 무표정으로 입을 다물고 이가 보이지 않아야 해요. 웃는 표정, 눈을 찡그리거나 눈썹을 올린 표정도 반려될 수 있어요. 사진패스가 미소, 입 벌림, 눈 감김을 점검해 알려 드려요.
반려된 사진을 다시 잘라서 써도 되나요?
머리 크기만 맞지 않았다면 다시 자르면 돼요. 사진패스가 머리 길이를 규격에 맞춰 잘라 드려요. 다만 머리 위나 어깨가 잘렸거나, 흐리거나, 찍은 지 6개월이 지난 사진은 자르기로 고칠 수 없어 다시 찍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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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확인일: 2026-10-26